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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 수 있는건 다 해봐!

이 때 아니면 언제하겠어 이건 아닌데..라고 생각했지만 쉽사리 결정을 못했던 건 시간도 아깝긴 하지만 괜히 다른 방향으로 갔다가 이도저도 안되면 어쩌지? 다른 방향으로 가면 어쩌지?라는 생각 때문이었다. 하지만 8시간이 넘 아까우니 이건 아닌데 싶으면 다른 방법을 시도해보면 된다 지금은 나한테 맞는 방법을 찾고, 선택과 집중을 해야할 때! 과정이 어떻든 포기만 안하면 된다.. 역시 고민을 나누다보면 여러 방법들을 찾을 수 있군.

[Git] 깃허브 Repository 이름 변경 및 로컬 설정

✍️ TIL Repository 이름을 변경할 일이 생겼고, GitHub에서 수정 후 로컬과 어떻게 연결시켜야하는지 실습 후 남긴 기록입니다. 1. 내 깃허브에서 변경을 원하는 Repository의 setting으로 들어간다. 2. General 메뉴에서 Repository name을 원하는 이름으로 변경하고 Rename 버튼을 눌러 변경시킨다. 3. 이름이 변경된 Repository로 돌아와 Repository의 변경된 새주소를 복사한다. 4. 내 로컬 컴퓨터에서 해당 Repository와 연결된 로컬 폴더로 이동하여 git Remote 설정을 변경해준다. git remote -v git remote set-url origin [복사한 새URL] 5. 설정을 완료했으면 다시 git remote -v 명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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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새 자스 수업따라가다가 모르는 개념 나올 때 가랑이 찢어지는 기분이라 책 펼쳐두고 조금씩 읽어보는 중인데 외계어같던 딥다이브가 재밌게 느껴진다니 이게 머선일이다냐..

[09.26~10.07] 멋사 5-6주차 회고

삶은.. 계란이다.. 🥚 ....지금은 새벽... 아무말이나 써도 용서받는 시간.... ....... 오랫만에 돌아온 줄글 회고록 5,6주차 이야기 스타뚜... 🚨 누가 제 시간이랑 체력을 같이 도려내갔어요🫠 분명히 처음 시작할 때는 이야...4개월 어케 버티지..했는데 수업, 과제, 고민, 멘붕, 좌절로 한달이 그냥 지나가버렸다. 물론 한 달이 지났다고 해서 무언가 확실하게 해결되거나 내 실력이 폭풍성장했다는 결과는 그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지만 그냥 몇년 전부터 내가 얽매여있던 실력에 대한 부끄러움, 무언가를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했던 완벽주의 등 나를 감싸고 있던 부정적인 것들이 긍정적으로 많이 완화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. 웃기게도 땅굴을 파려고 할 때 갑자기 멘토님들께 조언을 구..

[08.29~9.30] 멋사에서의 한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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